한류스타 배용준과 결혼을 발표한 배우 박수진이 평소와 다름 없이 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박수진은 현재 올리브TV '2015 테이스티로드'의 MC로 활약 중이다. 결혼 발표로 세간이 이목이 쏠려 있지만 아직까지 프로그램 하차는 계획하지 않고 있다.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15일 "박수진이 예정대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라며 "'2015 테이스티로드'는 다음주에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촬영 내용에 따라 다양한 변수들이 있어서 아직 장소와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2015 테이스티로드'는 곳곳에 숨겨진 맛집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박수진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여배우답지 않은 '먹방'과 털털한 매력으로 '먹방 여신'이라 불리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올해 가을 결혼한다. 14일 두 사람의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연기자 선·후배이자 소속사 대표와 소속 배우로 인연을 이어오던 두 사람은 지난 2월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사랑을 키워왔으며 최근 양가 부모의 허락을 받고 결혼을 준비 중이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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