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공격수 박기동이 K리그 챌린지(2부리그) 9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박기동을 챌린지 9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박기동은 지난 1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고양전에서 득점포를 쏘아 올리며 팀의 5대0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골로 박기동은 챌린지 득점 선두 조나탄(대구·6골)를 1골차로 따라 잡았다. 수원FC를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선 상주는 위클리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위클리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박기동과 함께 최승인(강원)이 뽑혔고 미드필더 부문에는 장백규(대구), 최승호(충주), 주현재(안양), 김병오(충주)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는 박진포(상주), 허재원(대구), 곽광선(상주) , 백종환(강원)이, 골키퍼는 조현우(대구)가 뽑혔다. 강원FC가 서울 이랜드를 맞아 후반 들어 3골을 몰아친 끝에 4-2 승리를 거둔 경기는 위클리 매치로 선정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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