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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외신들은 '칸의 여왕' 전도연의 네 번째 칸 입성을 비중 있게 다루며 뜨거운 취재 열기를 더했다. 상영 전 오승욱 감독은 "방구석에 있던 나를 이곳까지 불러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벅찬 소감을 전했으며, 함께 무대 위에 오른 두 배우 역시 객석을 꽉 채운 외신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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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연을 펼친 전도연과 김남길을 향한 박수가 계속 이어지자 전도연은 칸의 여왕답게 여유로운 웃음과 인사로 화답했다. '칸 신생아' 김남길은 극장 불이 켜진 후에도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며 눈시울을 붉혀 생애 첫 칸 영화제 입성에 대한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는 후문. 현지 관계자들은 모든 행사가 끝난 후 극장을 나서는 외신 기자들이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는 물론, 멜로와 액션, 스릴러 장르를 오가는 매우 흥미로운 스타일이 놀랍다"라며 '무뢰한'에 대한 찬사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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