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4번타자 김태균이 대타로 나와 900번째 4사구를 기록했다.
김태균은 1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3회 대타로 나서 볼넷을 골라 나갔다. 자신의 900번째 4사구 기록이었다. KBO리그 역대 12번째 900 4사구였다.
3-5로 뒤진 3회말 2사 만루, 이성열 타석에서 한화 벤치는 김태균 대타 카드를 썼다. 김태균은 허벅지 통증으로 최근 대타로만 나서고 있다. 볼넷을 골라 나간 김태균은 대주자 송주호로 곧장 교체됐다.
대전=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5 프로야구 경기가 14일 대구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2사 만루 한화 김태균이 대타로 나와 짜릿한 만루홈런을 치고 들어오며 축하를 받고 있다.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5.14/
김태균은 1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3회 대타로 나서 볼넷을 골라 나갔다. 자신의 900번째 4사구 기록이었다. KBO리그 역대 12번째 900 4사구였다.
3-5로 뒤진 3회말 2사 만루, 이성열 타석에서 한화 벤치는 김태균 대타 카드를 썼다. 김태균은 허벅지 통증으로 최근 대타로만 나서고 있다. 볼넷을 골라 나간 김태균은 대주자 송주호로 곧장 교체됐다.
대전=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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