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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기태 감독 "주말 많은 팬, 승리못해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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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5 프로야구 경기가 16일 광주구장에서 열린다. 이날 1군에 복귀한 KIA 김다원이 타격 훈련 도중 김기태 감독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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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끈질긴 승부를 펼쳤다. 16일 열린 광주 두산전에서 선발 필립 험버의 난조 속에서도 세 차례나 홈에서 주자를 아웃시키는 탄탄한 수비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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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지막이 부족했다. 0-4에서 5-5 동점까지 만들었지만, 9회 김재호에게 2타점 적시타를 내줬다.

KIA 입장에서는 아쉽지만, 현재 전력에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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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기태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경기력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진 않았다. 그는 "주말 많은 팬이 찾아오셨는데, 승리로 보답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했다. 이날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는 2만159명의 관중이 찾았다. 광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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