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의 소속팀인 스완지시티가 팀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게리 몽크 감도과의 재계약을 추진한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16일(한국시각) '스완지시티와 몽크 감독이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당연한 수순으로 여겨진다. 2013~2014시즌 미카엘 라우드럽 전 감독이 경질되자 현역 수비수로 활약하던 몽크는 감독 대행으로 부임했다. 팀의 강등을 막은 그는 2014~2015시즌 정식 감독으로 부임해 스완지시티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다. 2011~2012시즌 스완지시티가 작성한 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다 승점(47점) 기록을 올시즌에 갈아 치웠다. 리그 36라운드까지 치른 스완지시티는 승점 56점으로 8위에 올라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몽크 감독도 재계약 협상을 인정했다. 그는 맨시티와의 일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구단과 협상을 진행중이다. 스완지시에서의 미래를 그리고 있다. 다음 시즌에 팀과 함께 더욱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빠른 시일내에 세부 협상에 합의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11년간 스완지시티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뛰었다. 내 커리어에서 환상적인 일들을 해냈다. 앞으로 어떤 변화를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최근 불거진 웨스트햄 이적설에 대한 일축이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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