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경찰청과 고양 HiFC가 나란히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안산은 16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10라운드 고양과의 홈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팽팽한 접전이었다. 골문은 파상공세를 펼친 고양이 먼저 열었다. 후반 34분 교체투입된 이광재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2분 뒤 안산의 서동현이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골문은 더 이상 열리지 않았다.
고양과 안산은 각각 승점 13점, 12점을 기록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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