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준(33)이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 3라운드에서 선두 자리를 내줬다.
문경준은 16일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컨트리클럽(파72·694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를 1개 낚았지만 보기 3개를 기록하며 2타를 잃었다.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를 적어낸 문경준은 전날 공동 선두에서 2위로 밀려났다. 문경준과 공동 선두였던 호주의 제인슨 노리스는 이날 타수를 유지하며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2타차 단독 선두로 나섰다.
'디펜딩 챔피언' 박준원(29)은 3언더파 211타로 4위에 올라 최종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노린다. 2라운드에서 한국프로골프 최고령 컷통과 기록을 세웠던 최상호(60)는 5타를 잃고 7오버파 223타로 공동 44위에 머물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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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박준원(29)은 3언더파 211타로 4위에 올라 최종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노린다. 2라운드에서 한국프로골프 최고령 컷통과 기록을 세웠던 최상호(60)는 5타를 잃고 7오버파 223타로 공동 4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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