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으로 고립된 지역에 조만간 민간업체가 운영하는 드론(무인비행체)이 투입될 전망이다.
13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CJ그룹 4개사(대한통운·CJ제일제당·CGV·CJ헬스케어)와 국민안전처는 14일 민·관 재난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CJ대한통운은 자체 개발한 택배용 드론을 이재민 또는 고립지역 주민에게 긴급 구호품을 전달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CJ대한통운이 개발한 택배용 드론 'CJ스카이도어'는 무게 3㎏ 물품을 반경 20㎞ 이내 지역에 실어 나를 수 있다. 안전상 문제로 접근이 어려운 재난지역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역할도 맡는다.
또 폭설 지역에는 눈 위를 달리는 '스노우모빌'을 투입하고, 택배차량도 물자 수송에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각지의 CJ대한통운 물류센터는 재난 발생 시 구호물자 보관 및 분류와 운송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된다. <스포츠조선닷컴>
택배용 드론 도입 택배용 드론 도입 택배용 드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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