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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치열했다. 호펜하임은 전반 2분 엘유누시의 슈팅을 포문을 열었다. 전반 17분에는 모데스테의 슈팅이 나왔다. 레버쿠젠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 22분 찰하노글루가 날카로운 프리킥을 날렸다. 전반 28분에는 손흥민의 날카로운 슈팅이 바우만 골키퍼의 선방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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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펜하임은 후반 30분 김진수를 빼는 등 공격적인 선수교체로 골을 노렸다. 하지만 레버쿠젠이 수비진을 공략하는데 실패했다. 결국 레버쿠젠은 2대0으로 승리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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