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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경기 시작 9분 만에 선제골을 얻어맞았다. 마르첼로 브로조비치의 패스를 마우로 이카르디가 공의 방향을 바꿔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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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후반 모라타를 앞세워 인터밀란을 괴롭했다. 모라타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오른발 슈팅과 헤딩 슛을 날렸다. 인터 밀란도 이카르디를 중심으로 간헐적인 공격을 펼쳤지만,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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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타는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14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원정 2차전에서 0-1로 뒤진 후반 12분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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