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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등지에 모인 멤버들은 등산을 예감하고 "너무 산을 자주 올라가는 것 같다"며 투정을 부렸고, 유호진 PD는 "오늘의 베이스 캠프에 도착하셨습니다"라며 여행 테마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고. 이후 멤버들은 서울대학교 학생증부터 과점퍼, 서울대학교 마크가 새겨진 문구용품까지 제작진이 준비한 선무을 받고 "서울대 교복이다!", "기분이 묘하구만"이라며 흥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이후 점심 획득을 위해 수능 만점자 찾기부터 물 무게 측정까지 기상천외한 미션들과 마주해 단체 멘붕에 빠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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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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