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강등이 확정된 번리의 션 디쉬 감독이 팀의 주전 공격수 대니 잉스의 이적을 기정 사실화했다.
디쉬 감독은 17일(한국시각) 영국 BBC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잉스가 번리와 더 함께 하기는 어렵다. 이미 잉스의 에이전트가 이적을 추진 중이다"라고 밝혔다.
잉스는 올여름 번리와의 계약이 종료된다. 번리는 EPL 잔류에 성공할 경우 재계약으로 잉스의 잔류를 시도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36라운드에서 강등이 확정됐고, 잉스 잔류 계획도 물거품이 됐다.
지난시즌 챔피언십에서 20골을 넣으며 번리의 EPL 승격을 이끈 잉스는 EPL에서도 올시즌 10골을 넣으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가 필요한 EPL 복수의 팀들이 잉스의 영입전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 토트넘, 맨시티, 맨유, 레알 소시에다드 등이 잉스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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