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이 내달 월 6일 개막하는 '2015 FIFA 여자월드컵'에 빈폴이 제작한 단복을 입고 참가한다.
여자대표팀은 제일모직의 캐주얼 브랜드 빈폴레이디스(BEANPOLE Ladies)가 제작한 단복을 착용하고 12년만의 월드컵에 나선다. 여자축구대표팀이 단일대회에 출전하며 단복을 입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클래식 여성 스포츠'를 컨셉트로 해, 아이보리 컬러 위주로 제작됐다.
2010 남아공월드컵과 2014 브라질월드컵 남자대표팀의 단복 제작에 이어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대표팀의 단복을 제작한 제일모직 측은 "대표팀의 첫 승리와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빈폴의 디자인 역량을 집중해 단복을 제작했다. 빈폴의 클래식 스타일과 더불어 선수단 편의를 위해 활동성과 착용감을 극대화시켰다"고 밝혔다.
첫 공식 단복을 입고 생애 첫 월드컵에 도전하게 된 스트라이커 지소연은 "평소 입던 트레이닝복이 아닌 세련된 단복을 입고 월드컵에 출전하니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이 더 느껴진다"면서 많은 팬들의 응원에 부응해 최선의 모습을 선보일 것을 다짐했다. 제일모직은 선수 개인 체촌을 통해 3개월 여에 걸쳐 단복 제작을 진행했으며, 윤덕여 감독을 비롯한 남성 코칭스태프들은 제일모직의 남성복 갤럭시를 착용한다.
한편, 여자대표팀은 오늘(18일) 오후 5시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개최하는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 출정식' 을 통해 단복 입은 모습을 처음 공개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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