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5선발 마이크 볼싱어의 호투를 앞세워 선두를 굳게 지켰다.
다저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게임에서 마이크 볼싱어의 눈부신 피칭을 발판으로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콜로라도와의 홈 4연전을 2승2패로 마치며, 24승13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굳게 지켰다.
류현진과 브랜든 맥카시의 부상 이탈로 마이크 프리아스와 함께 선발로 나서게 된 볼싱어는 6이닝 3안타 6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시즌 2승을 따냈다. 지난 13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5⅔이닝 5안타 1실점으로 승리를 따낸데 이어 2연승을 달렸다.
또 왼쪽 발 수술에서 회복돼 지난 16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켄리 잰슨은 9회초 마무리로 등판해 1이닝 동안 세타자로 모두 범타로 돌려세우며 시즌 첫 세이브를 올렸다. 잰슨은 16일 콜로라도전에서 중간계투로 나가 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 4탈삼진(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 포함)을 기록하며 건재를 과시한 바 있다.
다저스는 4회말 2사후 애드리언 곤잘레스와 저스틴 터너의 연속안타로 만든 1,2루 기회에서 야스매니 그란달의 우전적시타로 결승점을 뽑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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