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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PD는 "김선아가 이제까지 다른 방송사 드라마가 더 잘 맞아서 그렇게 출연을 결정했을텐데 KBS의 첫 추억을 잘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KBS에 출연하기엔 역량이 부족하지 않을까"라며 "죄송하다. 농담이 심했다"고 눙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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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검사'는 검사라는 신분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주먹으로 해결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주상욱 김선아 엄기준 황선희 전광렬 등이 출연하며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으로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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