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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PD는 "기본적으로는 개인의 복수를 통해 일상적인 법에 대해 경쾌하게 소개해주는 내용이다. 다만 복면을 쓰고 밤에 복수한다는 비현실성을 어느 정도 커버하기 위해 선한 쪽에도 흠이 많고, 악한 쪽에도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깔아준다. 가능하면 지나치게 무겁지 않게, 복면검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정도 세상을 읽을 수 있는 안내서 같은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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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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