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110선을 탈환했다.
1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22포인트(0.34%) 오른 2113.72로 장을 마감했다.
내수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경기 민감 대형주의 모멘텀은 다소 약해진 모습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654억원 상당을 순매수했고, 개인도 232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기관은 홀로 1752억원 상당을 팔아치웠다.
의약품(3.79%)과 의료정밀(2.95%), 화학(2.09%), 음식료품(1.29%) 등이 큰 폭으로 오른 반면, 운수창고(-1.63%), 종이·목재(-1.68%), 비금속광물(-1.11%), 기계(-1.07%) 등은 하락했다.
화장품 업종인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G가 각각 10.51%, 6.54%씩 올라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LG생활건강도 3.37% 상승하며 힘을 보탰다.
이 밖에 삼성생명(3.13%), 네이버(1.31%), 삼성화재(1.69%), KT&G(2.02%), SK C&C(1.44%) 등도 강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5포인트(0.30%) 내린 703.25에 장을 마치며 700선을 지켜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3포인트(0.33%) 오른 707.73으로 개장한 뒤 약보합세를 지속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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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경기 민감 대형주의 모멘텀은 다소 약해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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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3.79%)과 의료정밀(2.95%), 화학(2.09%), 음식료품(1.29%) 등이 큰 폭으로 오른 반면, 운수창고(-1.63%), 종이·목재(-1.68%), 비금속광물(-1.11%), 기계(-1.07%)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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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삼성생명(3.13%), 네이버(1.31%), 삼성화재(1.69%), KT&G(2.02%), SK C&C(1.44%) 등도 강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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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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