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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의 회춘 비결은 근육량이다. 근육량이 상당히 많다. 명품 허벅지를 보면 알 수 있다. 허벅지의 굵기로는 전북 선수단 중 최고다. 보통 여자들의 허리 사이즈에 육박할 정도다. 이동국의 체력을 떠받치는 발전소 역할을 하고 있다. 체력 관리에도 철저하다. 쉬는 날조차 운동을 쉬지 않는다. 경기 직전까지 근육 마사지를 멈추지 않는다. 언제나 경기에 나설 몸상태를 만들기 위해서다. 송하헌 전북 주치의는 "근육량은 36세가 아니다. 근육 나이는 28세다. 엄청난 근육량이 맹활약의 비결"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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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과 올 시즌 초가 대표적이다. 허벅지 근육이 찢어졌다. 검사 결과는 좋지 않았다. 영원히 근육이 붙지 않을 가능성도 있었다. 은퇴까지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동국은 조급해하지 않았다. 묵묵하게 재활 치료에 매진했다. 시간이 지나자 거짓말처럼 근육이 붙었다. 송 주치의는 "많이 다치다보니 선수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더라. 재활 치료 기간 중에는 마음을 편하게 먹고 오로지 치료만 생각하더라. 진정한 프로의 자세"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가족들의 응원도 비결이다. 이동국은 축구계에서 소문난 다산왕이다. 겹쌍둥이 딸인 재시, 재아, 설아, 수아에 막내 아들 시안이가 있다. 아직 젖먹이인 시안이가 자신이 뛰는 모습을 기억하게 하려면 더 뛰어야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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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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