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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타이틀과 빈티지 악보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악보 속 오선지 위에는 음표 대신 손글씨 체로 가사가 쓰여져 있어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바로 음표 대신 쓴 가사는 백아연이 직접 쓴 손글씨로 자신의 자작곡을 이번 티저 이미지에 표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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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티저 이미지 악보대로 흥얼 거렸는데 노래 너무 좋다", "센스있는 티저이미지", "백아연 자작곡 정말 좋네", "손글씨 너무 이쁜거 아니야" ," 싱어송라이터 변신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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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연은 'K-POP스타' 시즌 1의 주역 중 가장 먼저 데뷔한 첫 번째 멤버다. 데뷔곡 '느린 노래'로 음원 사이트를 올킬, 지난 앨범 'A Good Boy' 역시 공개 당일 각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또, '청담동앨리스', '남자가 사랑할때', '운명처럼 널 사랑해', '엔젤아이즈', '불의여신 정이'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차세대 OST 유망주'로 떠오르며 감성적인 보컬 실력으로 인정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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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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