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방송 10주년을 맞이한 MBC '무한도전'이 태국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무한도전'의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과 김태호 PD를 비롯한 전체 제작진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이들은 오는 24일까지 휴가를 즐기고 돌아올 예정이다. 출국에 앞서 멤버들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프닝 촬영을 마쳤다.
10년간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은 '무한도전'은 10주년의 5대 기획 중 하나로 포상휴가를 준비했다. 그동안 고생한 출연진과 제작진을 격려하는 의미로 마련된 자리인 만큼 촬영보다는 휴식을 즐기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10주년 5대 기획 중에 '식스맨' 특집과 포상 휴가를 진행한 '무한도전'은 향후 액션 블록버스터 제작, 2015 가요제, 우주 여행 등을 차례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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