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까지 2회를 앞둔 '냄보소'의 주인공 박유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열혈 촬영 인증샷이 공개됐다.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오충환)는 박유천의 밤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빡빡한 일정에도 난간에 팔을 기댄 채 상체를 숙여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그의 모습은 마치 소풍을 앞두고 있는 아이처럼 해맑다. 또한 입고 있는 새하얀 옷만큼 밝게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은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지금, 박유천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냄보소' 관계자는 "박유천은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극의 중심인물로 초반부터 쉼 없이 달려온 터라 지칠 법도 하지만 힘든 내색을 전혀 하지 않는다"며 "마지막까지 열혈 형사 무각의 활약을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14회에서 최무각(박유천)은 오초림(신세경)의 도움을 받아 권재희(남궁민)의 비밀 공간을 찾아냈다. 비밀 출입구를 찾는 과정에서 비가 오면서 초림이 냄새를 보지 못해 어려움이 있었으나, 무각은 잠시 비를 피하러 간 카페에서 꼬마의 그림을 보고 힌트를 얻는 영민함을 발휘했다. 지독한 냄새의 분뇨를 사방팔방에 뿌려 희미해지는 재희의 냄새를 돋보이게 한 것.
무각의 기지 덕에 초림은 재희의 발자국 냄새를 볼 수 있었고, 그의 비밀 공간에서 마취 가스를 마시고 정신을 잃은 염미를 구출했다. 단단한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재희에게 그간의 모든 울분을 담아 총구를 겨눈 무각. 그에 질세라 재희는 유리창 너머 무각이 겨눈 총구에 머리를 갖다 댔고, 숨 쉬는 것도 잊게 한 최고조의 긴장감을 선보이며 역대급 엔딩을 선사했다.
자신의 동생을 죽였고, 연인의 목숨을 빼앗으려 했고, 강력반 형사가 되게 한 재희에게 총구를 겨눈 무각은 어떤 심정이었을까. 과연 무각은 재희를 놓치지 않고 그의 손에 수갑을 채울 수 있을지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둔 '냄보소', 오는 20일 수요일 밤 10시 SBS 제15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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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지금, 박유천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냄보소' 관계자는 "박유천은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극의 중심인물로 초반부터 쉼 없이 달려온 터라 지칠 법도 하지만 힘든 내색을 전혀 하지 않는다"며 "마지막까지 열혈 형사 무각의 활약을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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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각의 기지 덕에 초림은 재희의 발자국 냄새를 볼 수 있었고, 그의 비밀 공간에서 마취 가스를 마시고 정신을 잃은 염미를 구출했다. 단단한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재희에게 그간의 모든 울분을 담아 총구를 겨눈 무각. 그에 질세라 재희는 유리창 너머 무각이 겨눈 총구에 머리를 갖다 댔고, 숨 쉬는 것도 잊게 한 최고조의 긴장감을 선보이며 역대급 엔딩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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