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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시즌 개막 전부터 선발진 구멍으로 애가 탔던 팀이다. 장원준이 FA 계약을 하며 두산 베어스로 떠났고, 검증된 외국인 투수 옥스프링과 유먼도 모두 포기했다. 린드블럼과 레일리라는 선수를 영입했지만 확신이 없었고 송승준 외에 뚜렷한 토종 선발 요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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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롯데가 최강 선발진을 갖췄다는 삼성 라이온즈도 꿈꾸기 힘든 6선발 체제를 조심스럽게 준비하고 있다. "말이 되느냐"고 할 수 있겠지만 차분히 뜯어보면 아예 말도 안되는 구상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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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6번째 선발 후보들이 경쟁하고 있다. 우완 이인복이 가장 앞서있다. 이종운 감독은 이인복에게 앞으로 몇 차례 기회를 더 줄 예정. 스프링캠프에서부터 미래 롯데 선발진을 이끌 후보로 점찍었다. 구승민과 이재곤도 있다. 이 감독과 염종석 투수코치는 이인복에 나머지 두 사람 중 경쟁을 이겨낸 한 사람에게 분명히 기회를 줄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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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경기로 경기수가 늘었다. 무더운 여름이 되면 선수들이 분명히 지친다. 성공 여부를 제쳐두고라도, 롯데의 이런 준비는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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