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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무대 잔류에 포커스가 맞춰지고 있다. 이적 후 위건이 치른 18경기에 모두 출전에 2골을 넣으며 가치가 확 달라졌다. 김보경 측 관계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중하위권, 챔피언십(2부리그) 상위권 등 4~5팀으로부터 제의를 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제의까지 한 구단이 있으나 김보경 측은 경기 출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신중하게 새 둥지를 물색 중이다. 4주 훈련을 마친 뒤에도 7월 시즌 개막 준비기간까지 휴식을 취하면서 여러가지 카드를 고민할 계획이다. 국내에 머물며 휴식과 개인운동을 병행하며 일찌감치 몸을 만든다는 로드맵도 세워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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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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