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벌에 일본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총출동 한다.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닛폰은 19일 '바히드 할릴호지치 일본 대표팀 감독을 보좌 중인 데구라모리 마코토 수석코치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FC서울-감바 오사카 간의 2015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16강 1차전을 관전한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데구라모리 코치 외에도 18세 이하, 22세 이하 일본 대표팀 코칭스태프들도 함께 방한해 경기를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엿다. 스포츠닛폰은 'J리그 팀의 ACL 원정 경기에 대표팀 코칭스태프들이 찾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했다.
초점은 감바 오사카에 맞춰져 있다. 일본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201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선수권 준비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일본 프로축구 4관왕을 달성한 감바 오사카의 자원들에게 눈독을 들일 수밖에 없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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