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격의 간판 진종오(KT·36)가 미국 포트베닝 월드컵사격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땄다.
진종오는 대회 마지막날인 19일(한국시각) 열린 남자 10m 결선에서 202점을 기록하고 우승했다.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1개씩 따낸 한국은 세르비아, 중국, 불가리아에 이어 종합 4위에 올랐다.
진종오는 9월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SSF(국제사격연맹) 월드컵파이널에 참가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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