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신인 엄상백의 역투에 힘입어 7연패에서 탈출했다
kt는 1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대2로 승리했다. 고졸 신인 엄상백이 6이닝 1실점 역투로 데뷔 첫 승의 영광을 안았다. 팀에는 창단 첫 토종 선발승을 안겼다.
선발 엄상백이 3회말 1사 후 손시헌에게 우전안타, 김태군에게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허용해 선취점을 내줬지만, kt 타선의 집중력이 빛났다. 5회초 1사 후 NC 선발 찰리를 상대로 김동명과 박용근, 심우준의 연속 2루타로 2득점하며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7회에는 김상현의 중전안타, 박경수의 희생번트, 김동명의 몸에 맞는 볼, 시녕철의 볼넷으로 2사 만루 찬스를 맞았고, 이대형의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타점 2루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7회말 불펜진이 1실점했지만, 시스코(1⅔이닝 무실점)-장시환(1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지켰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세찬, 걸그룹 멤버와 열애 결국 인정..."진짜인 거 다 알아" ('런닝맨') -
지예은, ♥바타와 열애 발표..충격 받은 양세찬에 "용기 있는 자가 미인 얻어" [SC이슈] -
이다인, 둘째 임신 중 행복한 태교..♥이승기·딸과 산책 데이트 "My everything" [SC이슈] -
KBS 남현종 아나, 3살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 공개..."11월 결혼 예정" (당나귀귀) -
김대희 "230억짜리" 한강뷰 집 공개..한의대 첫째 딸에 ♥아내 요리 실력까지 '다 가졌네' -
신지, '♥문원과 5월 결혼' 달라진 얼굴...'45kg' 물오른 예비신부 미모 -
'48세' 전현무, '내년 5월 셋째 주' 결혼한다..."호텔서 '완전 공개' 결혼식" -
NCT위시 "심은경·제베원 성한빈 왔다, 이따 '뚜뚜루뚜' 챌린지 찍을 것"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반등 기회 살리지 못한 강철 전사' 포항, 올 시즌 첫 연패...'최건주 결승골' 안양 상대 0-1 패배[현장리뷰]
- 2."생각 비우고 던지길" 사령탑 당부 통했나…돌아온 '고퀄스'의 시즌 첫 QS, 그런데 웃지 못했다
- 3.'미쳤다, 하영민!' 7이닝 5K 무실점 완벽투…'안우진 없을땐 내가 토종 1선발' 천금같은 퀄리티스타트+
- 4."승리로 바꾼 흐름, 상승세 타겠다" 포항전 열세 이겨낸 유병훈 감독, "수비 안정화 더 신경 쓸 것"[현장 기자회견]
- 5.5연패 드디어 끊었다! '하영민 7이닝 무결점투→홈런 두 방' 키움, KT 제압 [수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