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신인 엄상백의 역투에 힘입어 7연패에서 탈출했다
kt는 1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대2로 승리했다. 고졸 신인 엄상백이 6이닝 1실점 역투로 데뷔 첫 승의 영광을 안았다. 팀에는 창단 첫 토종 선발승을 안겼다.
선발 엄상백이 3회말 1사 후 손시헌에게 우전안타, 김태군에게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허용해 선취점을 내줬지만, kt 타선의 집중력이 빛났다. 5회초 1사 후 NC 선발 찰리를 상대로 김동명과 박용근, 심우준의 연속 2루타로 2득점하며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7회에는 김상현의 중전안타, 박경수의 희생번트, 김동명의 몸에 맞는 볼, 시녕철의 볼넷으로 2사 만루 찬스를 맞았고, 이대형의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타점 2루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7회말 불펜진이 1실점했지만, 시스코(1⅔이닝 무실점)-장시환(1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지켰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KBO리그 한화와 kt의 경기가 열렸다. kt 엄상백과 한화 유먼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힘차게 투구하고 있는 엄상백.대전=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05.07
kt는 1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대2로 승리했다. 고졸 신인 엄상백이 6이닝 1실점 역투로 데뷔 첫 승의 영광을 안았다. 팀에는 창단 첫 토종 선발승을 안겼다.
선발 엄상백이 3회말 1사 후 손시헌에게 우전안타, 김태군에게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허용해 선취점을 내줬지만, kt 타선의 집중력이 빛났다. 5회초 1사 후 NC 선발 찰리를 상대로 김동명과 박용근, 심우준의 연속 2루타로 2득점하며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7회에는 김상현의 중전안타, 박경수의 희생번트, 김동명의 몸에 맞는 볼, 시녕철의 볼넷으로 2사 만루 찬스를 맞았고, 이대형의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타점 2루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7회말 불펜진이 1실점했지만, 시스코(1⅔이닝 무실점)-장시환(1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지켰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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