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리그 4팀이 넘어야할 가장 큰 변수는 상대의 밀집수비다. 그들에게는 자신들의 홈에서 열리는 2차전이 있다. 1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성공이다. 특히 전북이나 수원같이 홈에서 강한 팀과의 경기에서는 밀집수비로 일관할 것으로 보인다. 역습이 통한다면 금상첨화다. 1차전에서 골이라도 넣으면 2차전에서 훨씬 더 유리한 경기를 펼칠 수 있다. 전북과 맞붙는 베이징에는 골잡이 데얀이 있다. 찬스를 골로 연결하는 능력은 아시아 최고 수준이다. 수원을 상대하는 가시와는 팀컬러가 '밀집수비 후 역습'이다. 전북과의 조별리그 2경기에서 1무1패를 거둔 원동력도 모두 밀집수비 후 역습이었다.
Advertisement
나머지 하나의 변수는 부상이다. 전북은 1차전에 최철순이 나설 수 없다. 대전과의 경기에서 허벅지를 다쳤다. 4백수비가 흔들릴 수 있다. 수원 역시 부상 병동이다. 김은선과 산토스의 출전이 힘들다. 허리 약화를 피할 수 없다. 성남 역시 스트라이커 황의조의 출전이 아직 확실하지 않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