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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종 전 감독이 이끌던 20세 이하 대표팀, 올림픽대표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해온 류승우는 이날 처음으로 신 감독을 대면했다. 류승우는 지난 3월 말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1차 예선 소집 전날 부상하며 대표팀 합류가 불발됐다. 류승우는 "신 감독님을 실제로는 처음 뵈었는데 편안하게 잘 대해주셨다. 조언도 많이 해주셨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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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브라운슈바이크는 원정팀인 3위 칼스루에(승점 55)에 0대2로 패하며 다음 시즌 승격이 좌절됐다. 리그 1경기가 남은 상황, 승점 50에 머무르며 '톱3' 진입이 좌절됐다. 그러나 '슈퍼루키' 류승우에게는 프로 데뷔 이후 가장 알찬 한해였다. 2014년 1월 독일 레버쿠젠에서 프로로서 첫 발걸음을 내디딘 후 2014~2015시즌 '기회'를 찾아 임대로 온 브라운슈바이크에서 처음으로 전시즌을 소화했다. 16경기에서 4골을 기록했다. 팀 내 득점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력이 올라오는 상황에서 3월 21일 잉골슈타트전에서 상대 태클로 인한 무릎 부상은 그래서 더 아쉬웠다. 류승우는 "경기에 많이 나서면서 느낀 점들이 많다. 독일에서 생활하는 것과 분데스리가의 분위기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1주일에 한 경기씩 있을 때도 있고 세 경기씩 있을 때도 있어서 매 경기 100%의 컨디션을 만들어야 하는데 몸 관리 부분에 대해 많이 느끼고 배웠다. 레버쿠젠에서의 6개월과는 또 다른 경험이었다.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브라운슈바이크에서 1년 임대를 마친 류승우는 다음 시즌 레버쿠젠으로 복귀한다. 쟁쟁한 에이스들과의 경쟁이 기다리고 있다. 류승우 역시 이 점을 잘 알고 있다. "레버쿠젠은 현재 브라운슈바이크보다 훨씬 경쟁이 치열하다. 브라운슈바이크에서 경기를 뛰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많이 생겼다. 프리 시즌 때 몸을 잘 만들어서 자신있게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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