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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는 각 팀의 과거 성적을 고려해 톱시드를 결정했지만, 올해부터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팀과 각국 리그의 1위팀 7개를 톱시드에 배정하는 것으로 규정을 바꿨다. 올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결승에 오른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가 모두 자국 리그에서 1위에 올라 톱시드를 받았기 때문에 에인트호벤이 8번째 톱시드 배정의 행운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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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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