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오스틴(25·QPR)의 잉글랜드 대표팀 발탁 가능ㅅㅇ이 점점 높아지는 모습이다.
오스틴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7골을 넣으며 QPR의 간판 공겨수 역할을 했다. 빈약한 지원과 팀 부진을 생각해보면 오스틴의 기량이 그만큼 출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22일로 예정된 로이 호지슨 감독의 대표 선발 명단에 오스틴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스틴은 시즌 중 대표 선발 가능성이 제기되자 "(호지슨 감독이) 공격수를 골라야 한다면 웨인 루니와 다니엘 스터리지, 대내 웰백, 해리 케인 등을 꼽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들 대부분 컨디션이 좋기 때문에 내게도 기회가 돌아올 지는 미지수"라고 겸손한 반응을 보인 바 있다. 그러나 스터리지가 부상, 해리 케인은 21세 이하 대표팀 우선 발탁 가능성이 높아 오스틴에게도 기회가 돌아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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