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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에 오른 마호니 대표는 먼저 게임의 시작과 상업적인 부분의 역사에 대해 언급하면서 게임은 언제나 재미를 우선에 두고 그 흐름을 이어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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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후 업계는 아타리 쇼크라는 큰 침체기를 겪으면서 길을 잃게 됐다고 덧붙였다. 당시 인기 있었던 게임업체 아타리는 게임을 개발하는 것이 아닌 시기에 맞춰 급하게 찍어내는 것에만 열중해 사람들의 반감을 샀고 결국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 E.T가 게임으로는 졸작으로 만들어지면서 업계 전체에 엄청난 악영향을 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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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또한 개척자의 위치로 나아가면서 게임업계를 이어갈 계획으로 언제든지 새로운 길을 가려고 하는 사람들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넥슨이 주관하는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면서 국내 대표 개발자 컨퍼런스로 자리 잡았다. 이번 NDC15는 19일부터 시작돼 3일간의 여정으로 판교 넥슨 본사 일대에서 진행된다.
김지만 게임인사이트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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