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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야노프는 7일 보복 폭행 논란으로 아시아축구 팬들에게 비난을 샀다. 에스토야노프는 레퀴야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1대3으로 패하자 라커룸으로 향하던 남태희를 쫓아가 머리를 잡아채고 주먹을 날리는 등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남태희는 다행히 구단 스태프와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의 도움을 받아 빠져나올 수 있었다. 이 모든 장면이 방송카메라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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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AFC의 6경기 출전 정지 징계는 너무 약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2월 태국에서 벌어진 킹스컵 축구대회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의 징계와 비교해도 솜방망이 처벌에 불과하다. 우즈베키스탄의 토히르욘 샴시디노프는 경기 도중 심상민(서울)의 얼굴을 가격해 퇴장 당했다. 우즈베키스탄 축구협회는 샴시디노프에게 1년 동안 대표팀 및 축구와 관련된 모든 행위를 금하는 징계를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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