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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과르디올라 감독과 뮌헨의 관계는 다소 삐걱거렸다. 올시즌 뮌헨은 2시즌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데다,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컵까지 도르트문트에 내줬다. 2012-13시즌 유프 하인케스 감독 하에 트레블을 달성했던 뮌헨으로선 과르디올라 부임 이후 오히려 성적이 퇴보하고 있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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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르셀로나 시절 트레블(비공식 6관왕)을 달성한, 44세의 패기넘치는 감독을 원하는 팀은 많다. EPL 맨체스터시티(맨시티)가 오래 전부터 강한 러브콜을 보냈으며,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등 다른 팀들도 과르디올라 감독 영입전에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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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를 대표하는 수퍼스타지만, 부상이 많고 나이가 서른을 넘긴 로번과 리베리의 대체 선수는 뮌헨의 숙원이기도 하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올시즌 좋은 모습을 보였고, 토마스 뮐러-마리오 괴체가 건재한 만큼 로벤-리베리의 뒤를 이을 선수 영입은 뮌헨에게 있어 화룡점정이라 할만하다. 매체는 "과르디올라는 이미 2013년 부임에 앞서 네이마르 영입을 요청했었다. 이미 원하는 선수 리스트를 뮌헨 측에 제출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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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사태는 볼파르트가 사임하고, 의료진이 통째로 교체되며 매듭지어졌다. 과르디올라는 새로운 의료진이 연습장에서 상시 대기해주길 원한다. 뮌헨은 이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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