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포르투갈 국가대표 출신인 루이스 피구와 미카엘 판프라흐 네덜란드 축구협회장이 차기 FIFA회장 후보에서 사퇴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것으로 FIFA 회장선거는 제프 블래터 현 회장과 알리 빈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가 결저을 벌이게 됐다.
알리 왕자는 월드컵 출전국수를 36개로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들고나왔다. 만약 알리 왕자가 당선된다면 아시아와 아프리카, 북중미의 출전국 수가 1개씩 늘어나게 된다. 오세아니아는 플레이오프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현재 상태로서는 블래터 회장의 5선 성공이 지배적이다. 회장 선거는 29일 열린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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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왕자는 월드컵 출전국수를 36개로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들고나왔다. 만약 알리 왕자가 당선된다면 아시아와 아프리카, 북중미의 출전국 수가 1개씩 늘어나게 된다. 오세아니아는 플레이오프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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