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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베컴이 골치가 아프게 됐다. 베컴은 MLS 신생팀 구단주로 나서 2016년 리그 참가를 목표로 2014년 초부터 창단 작업을 진두지휘했다. 하지만 축구 전용구장을 새로 짓는 사업이 제대로 진척이 되지 않아 창단 작업은 답보 상태에 빠져있다. 말디니의 신생 구단은 당장 2016시즌부터 NASL에 참여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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