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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는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기록, 공동 7위에 올랐다. '아마추어' 양건(21)도 선전했다. 양건은 버디 7개, 보기 4개로 3언더파 67타를 적어내고 공동 1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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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23)도 2오버파 72타로 공동 86위에 올랐다. 배상문(29)과 박성준(29)은 나란히 5오버파 75타로 공동 111위에 머물렀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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