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문상철이 1군에 등록됐다.
kt는 22일 수원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문상철을 1군에 등록시키고 윤요섭을 말소시켰다.
고려대 출신 문상철은 kt가 미래 거포감으로 점찌고 야심차게 키운 신인 선수. 하지만 험난한 1군 무대에 적응하지 못하며 2군에만 쭉 머물러왔었다. 힘은 좋지만 변화구 대처 능력 등이 떨어져 어려움을 겪었다. 5월 8일 LG 트윈스전 딱 1경기를 뛰었던 것이 1군 기록의 전부다.
2군에서는 34경기 타율 2할4푼8리에 그쳤지만 홈런 8개를 때려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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