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스완지시티는 21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팬투표로 뽑는 올해의 선수에서 기성용이 최다득표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스완지시티의 홈구장인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기성용은 "스완지시티는 내 인생 최고의 팀"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기성용의 활약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한 기성용은 올시즌 리그 33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었다. 기성용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 출전 이후 리그에 집중했고, 1월에는 태극마크를 달고 2015년 호주아시안컵에 출전했다. 강행군 속에서도 팀을 위해 뛰고 또 뛰었다. 최근에는 1년간 오른 무릎에 뼛조각을 달고 뛴 것이 세상에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기성용은 지난 13일 영국 런던에서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고 올시즌을 일찌감치 종료했다. 팬들은 이러한 기성용의 헌신에 표를 던졌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팀내 리그 최다득점자에 오른 것도 큰 영향을 끼쳤다.
Advertisement
역경을 이겨낸 기성용은 최고의 시즌을 보내며 EPL이 주목하는 스타로 떠 올랐다. 개막전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모든 시선이 주목된 2014~2015시즌 공식 개막전에서 맨유를 상대로 '개막 축포'를 쏘아 올렸다. 개막축포는 예고편에 불과했다. 기성용은 맨유와의 2차례 대결에서 모두 골을 넣었고, 스완지시티의 아스널전 2연승을 이끌며 '강팀 킬러'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리그에서만 8골을 쏘아 올리며 아시아선수 EPL 한시즌 최다골 기록도 갈아치웠다.
Advertisement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