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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김원희는 "루미코 씨가 가슴 수술을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루미코는 "정말 하고 싶다"며 "첫째를 낳기 전부터 김정민과 약속했었다. 김정민이 '아기를 낳고 산후조리가 끝나면 가슴 수술을 시켜준다'고 했다"고 가슴 수술 욕구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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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원희는 "가슴이 크지 않으니까 심장소리가 더 크게 들려서 좋다는 거냐"고 이야기를 정리했고 루미코는 동조하며 김정민의 핑계에 허탈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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