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새 외국인 야수 제이크 폭스(33)가 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됐다. 허벅지를 다쳤다.
좌익수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폭스는 23일 수원 kt전, 4회 무사 주자 1루에서 3루수 땅볼을 친 후 전력 질주하다가 1루 부근에서 왼 허벅지를 만지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폭스는 결국 병살 처리됐고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덕아웃으로 돌아갔다. 폭스는 다음 수비부터 이성열과 교체됐다.
한화구단은 폭스를 아이싱 조치했다. 최근 모건의 대체 선수로 계약한 폭스는 10타수 2안타 3볼넷 4타점을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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