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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3일 LG 마운드를 초토화시켰다. 홈런쇼를 펼쳤다. 7방. 장단 21안타 19득점. 롯데 백업 내야수 오승택이 선발 출전해 3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시즌 첫 기록이다. 손아섭(솔런) 강민호(스리런) 최준석(솔로) 황재균(투런)이 한방씩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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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히어로 오승택은 2회 첫 타석에서 2루타를 쳤다. 그리고 3회 좌월 투런포, 4회 좌월 스리런포 그리고 6회 투런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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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택은 8회 타석에선 2루타로 출루했다. 5타수 5안타. 2루타 2개, 홈런 3개. 프로 입단 이후 최고의 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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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국은 3⅓이닝 11안타(4홈런) 2볼넷 4탈삼진으로 9실점했다.
류제국은 손아섭에게 동점 솔로 홈런을 맞았다. 강민호는 역전 스리런을 쳤다. 오승택은 달아나는 투런포를 날렸다. 손아섭은 타순이 한바퀴 돈 상황에서 다시 1타점 적시타까지 쳤다.
류제국은 4회 1사 후 최준석에게 솔로포(시즌 11호)를 맞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롯데 타자들은 류제국의 밋밋한 변화구(커브 체인지업)을 정확한 타이밍을 받아쳐 홈런으로 연결했다.
LG 두번째 투수는 최동환이었다. 그는 3⅓이닝 6안타(3홈런) 5탈삼진으로 7실점했다.
LG는 그냥 주저앉지 않았다. 8회 7점을 따라붙었지만 뒤집기에는 격차가 너무 컸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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