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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과 삼성 차우찬 두 좌완 선발은 경기 후반까지 무실점 호투했다. 양현종은 8이닝 7안타 1볼넷 9탈삼진으로 무실점, 승리투수가 됐다. 혼신의 134구를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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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는 kt를 6대1로 제압, 3연승을 달렸다. 한화 선발 안영명이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5승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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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3연패. 넥센 박병호는 시즌 11호 솔로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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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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