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경진이 트로트 가수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냈다.
YON엔터테인먼트는 "김경진이 배우 김동찬과 트로트 그룹 '신하'를 결성해, 싱글 '운수대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출발한 김경진과 배우 겸 KBS '전국노래자랑' 스태프 김동찬이 의기투합했다.
그룹명 '신하'에는 이들이 좋아하는 가요계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를 패러디함과 동시에 팬들을 왕처럼 모시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운수대통'은 팬들에게 바치는 노래로 신나는 비트에 특색 있는 김경진의 목소리가 어우러진다. 멤버 김동찬은 "마약골반 막춤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열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들은 지난 21일 앨범을 내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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