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만찬에 행복 가득한 미소 짓는 채수빈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현재 채수빈은 KBS2 주말 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주위 지인들을 따뜻하게 살피는 속 깊은 긍정의 아이콘 한은수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연기로 캐릭터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특히 지난 주 채수빈은 쉽지 않은 감정 연기를 흐트러짐없이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지난 21일 채수빈의 소속사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는 도시락과 고구마를 먹으며 즐거워하는 채수빈의 애교 4종 세트로 구성돼 있다.
'파랑새의 집' 대기 시간 동안 간단한 도시락과 고구마로 식사를 하게 된 채수빈은 카메라를 발견하고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귀여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해 보는 이를 절로 미소 짓게 한다. 특히 채수빈의 털털한 성격이 드러나는 편안한 츄리닝 바지와 티셔츠 차림에도 불구하고 긴 생머리와 단아한 미소는 청순한 느낌을 전해주며 눈길을 머물게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채수빈 도시락 먹는 모습도 사랑스럽네", "채수빈과 함께 밥 한 번 먹고 싶다", "채수빈은 수수한 모습에 소박한 식사를 하고 있는데 왜 내 가슴은 쿵쾅거리죠?"라며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주 출생의 비밀이 점점 밝혀짐에 따라 밝고 순수했던 은수의 모습이 어떤 식으로 변화를 맞을 지 안타까움과 궁금증을 자아내는 '파랑새의 집' 27부는 23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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