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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돈나'에서 '마돈나'의 과거를 추적하는 간호조무사 '해림' 역을 맡은 서영희는 칸 비평가 주간에 오른 이래, 5년 만에 칸 영화제에 2회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며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여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그리고 김기덕 감독의 작품으로 베니스, 칸 등 세계적인 영화제를 연이어 섭렵한 김영민과 10여 년의 무대연기 경력을 바탕으로 '마돈나'에서 화려한 데뷔를 치른 권소현이 칸 영화제에 입성하며 명성을 드높였다. 여기에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명실공히 대세배우로 떠오른 변요한이 탄탄한 연기력으로 전세계 영화인들의 뇌리에 강렬한 인장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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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THE HOLLYWOOD REPORTER는 '마돈나'라는 별명을 지닌 여자의 과거를 추적하며 두 여자의 현재와 과거가 얽히는 '마돈나'의 독특한 이야기 구조에 대해 "신수원 감독은 플롯을 훌륭하게 제어했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윤지운의 카메라워크와 이신혜의 프로덕션 디자인이 어우러져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태연자약함을 생생하게 전달한다"고 하며 신수원 감독과 함께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인 제작진의 역량을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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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TWITCH FILM 역시 "'명왕성' 이후, 신수원 감독은 '마돈나'라는 강렬한 작품으로 화려하게 귀환했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리고 "섬세하고 깊이 있으며 너무나 자연스러운 톤으로 슬픔과 구원이 엮여있는 이야기로 감독이 전세계 영화계의 중요한 영화인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는 소감으로 '마돈나'가 전하는 깊이 있는 메시지에 대한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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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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