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박해진이 차기작에 대한 애착을 전했다.
박해진은 22일 오후 7시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롯데면세점 창립 35주년 기념 2015 패밀리 페스티벌' 에 참석해 최근 캐스팅 물망 소식을 전한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최종 조율 중인 작품이 기사에 나왔다. 아직 정확하게 정해진 건 없지만 하게 된다면 멋진 캐릭터를 만들어 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치즈 인더 트랩'을 빠트리지 않고 다 봤을만큼 순끼 작가의 팬이다. 로맨틱 코미디 같으면서도 스릴러적인 면도 있다.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제 설명보다는 돌아가는 길에 찾아보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치즈 인 더 트랩'은 2010년부터 포털 사이트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웹툰이다. 드라마화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은 남자 주인공 유정 역 캐스팅에 박해진을 캐스팅 1순위로 꼽았다. 8등신의 신체 비율과 수려한 외모뿐 아니라 다수의 작품에서 보여진 박해진의 부드러움과 섬뜩함을 넘나드는 이미가 '유정'과 부합하기 때문. 실제 캐스팅으로 이어지면서 다시 한번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날 박해진 이외에도 이민호, 슈퍼주니어 동해, 은혁, 헨리 그리고 제이워크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2015 롯데 패밀리 페스티벌'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24일까지 진행된다.
전혜진기자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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