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 이승철이 30년 후의 모습으로 무대에 섰다.
22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가수 이승철, 개그맨 김영철, 랩가수 로꼬 그레이 박재범이 출연했다.
이날 이승철은 지팡이를 짚은 채 진짜 노인처럼 분장, 2045년 이승철의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승철은 "이번 앨범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항상 음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30년 뒤 모습을 분장만 했을 뿐인데 이상한 기분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후 이승철은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열창하던 중 갑자기 울먹였다. 끝내 노래를 잠시 멈추고 관객에게 넘겼다. 이에 관객은 이승철을 대신해 노래를 열창하며 박수를 보냈다.
감정을 추스린 이승철은 다시금 노래를 시작했고 "이거 기분 묘하네"라며 노래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가수 겸 프로듀서 유희열이 진행하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5분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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