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강정호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계속된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5번-유격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15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부터 8경기 연속 선발출전한 강정호는 17일 시카고 컵스전부터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중이다. 시즌 타율은 3할1푼에서 3할7리(88타수 27안타)로 조금 떨어졌다.
앤드류 맥커친의 투런홈런으로 2-0으로 앞선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2구만에 3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3-0으로 앞선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메츠 선발 맷 하비의 4구째 84마일(약 135㎞)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쳐 중전안타를 날렸다. 강정호는 페드로 알바레즈의 2루타 때 거침없이 홈으로 내달려 포수를 피해 홈플레이틀 터치, 시즌 9번째 득점을 올렸다.
5회 2사 후 바뀐 투수 카를로스의 3구째 커브를 공략했다 타구가 유격수 정면으로 향해 잡힌 강정호는 7회 1사 2루서는 상대 네번째 투수 한셀 로블레스와 풀카운트 접전 끝에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아웃됐다.
한편, 피츠버그는 8대2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백지영♥정석원 딸, 뉴질랜드行 2주만 '텃세' 호소 "학교 가기 싫어" -
전현무 "트리마제 한강뷰, 포기한 후 10배 올라"..'마뗑킴' 대표 34세에 매입 -
임현주 아나운서, 딸 얼굴 봉합 수술 ‘심장 철렁’ “상상조차 싫은 일 벌어져” -
[SC현장]"'뚜뚜루뚜'로 더 유명해지고 싶어"…NCT 위시, KSPO돔 입성 그 다음을 노린다(종합)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그곳...60억 아파트 놓치고 후회 "10배 폭등" -
‘강원래♥’ 김송, 공황장애 재발..“약 복용 시작” 안타까운 근황 -
183cm·100kg 거구 父의 폭력..“의식이 흐려질 정도로 맞았다” -
앤더블 장하오, '독보적 음색' 커버 영상 공개…5월 데뷔 기대감 고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2.'항공권도 쏩니다' 소노 구단주의 파격적인 팬서비스 화제…창원 원정응원단 대형버스+일부 항공편 무상 제공키로
- 3."유니폼 왜 벗어!" 토트넘 또또 '세리머니 악몽' 논란…'손흥민 7번 후계자' 시몬스 득점 뒤 환호→극장골 허용 '강등 위기'
- 4."연패라는게 참" 6연패 탈출 → 최고령 노장도 뜨거운 한숨…"맏형이 이끌고, 모두가 노력했다" [부산포커스]
- 5.'타격 기계' 박성한, 이제부터 새역사 쓰기 시작→44년 만에 레전드급 大기록…개막 후 18G 연속 안타 '역대 최다 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