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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ITTF 공식 사이트는 '다크호스' 최효주의 여자단식 우승 소식을 실시간으로 알리며 '17세 최효주가 국제 무대에 새로이 등장해, 모든 변수를 뛰어넘어 우승했다'고 썼다. '나이와 경력을 모두 뛰어넘은 쾌거'로 평가하면서 '최효주라는 이름은 국내 밖에서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이름이었다. 지난 4월 세계랭킹 95위로 시작한 후 92위로 이번 대회에 나섰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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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주는 우승후 소감을 묻는 질문에 "믿을 수 없을 만큼 행복하다 .자그레브에 오기 전 한국에서 코치들과 함께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 정신적으로, 기술적으로 준비가 잘됐던 것같다. 테이블의 모든 부분을 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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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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